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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대제철 8기 마중물 봉사단 출발
현대제철 8기 마중물 봉사단 출발

2008년 10월 창단, 꾸준한 봉사활동 펼쳐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마중물 주부 봉사단이 27일 8기 발대식을 갖고 2년간 활동을 시작했다.

발대식은 당진제철소 지원센터에서 진행됐으며 8기 마중물 주부 봉사단은 당진제철소 사우 배우자로 구성된 40명으로 사내 공고를 통해 자발적으로 지원했다.

발대식에 앞선 봉사자 교육은 봉사자의 태도와 자세란 주제로 당진시자원봉사센터 김은영 사무국장이 나섰다.

발대식은 회사 현황 소개, 격려사, 임원 임명장 수여식, 선서문 낭독,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김원배 현대제철 고로사업본부장은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서 많은 지지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며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의 도움과 손길이 필요한 곳에 엄마의 마음으로 때론 딸의 마음으로 늘 변함없는 마중물 봉사단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현대제철 마중물 주부 봉사단은 지난 2008년 사우 배우자들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사우 배우자들이 문화강좌를 시작하면서 지역사회 곳곳에 찾아가 본인들이 갈고 닦은 다양한 취미 활동을 지역사회에 선사하고 있다.

최진 8기 마중물 주부봉사단장은 “수년간 다양한 봉사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단장으로써 솔선수범해 봉사단을 이끌겠다”며 “지역사회 대표 봉사단으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당진(충남)=데일리한국 천기영 기자]